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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어묵탕!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 2
전에 막걸리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 3
라멘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 4
김치전!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역시 국물아니면 부침개내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 5
난 포케 땡겼는데 육개장라면이랑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 6
전! 해물파전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 7
수제비 생각나서 점심에 먹고왔엉
2024.02.19 - 숨어있는 자기 8
난 김치전 생각나서 오늘 저녁으로 김치전에 치즈 올려먹었어 ㅎㅎ
2024.02.19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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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9
나 칼국수...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0
나두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1
꿀막걸리에 뻥스크림.. 누룩x피는날 이라고.. 내 최애 막걸리집.. 아니면 사케에 오뎅탕이랑 연어샐러드같은..? 고등학교 졸업식날에 꽃다발들고 친구랑 사케에 연어샐러드 먹었었거든. 오뎅탕은 걍 뜨끈한거 생각나서 ㅎㅎ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4
헐 나 거기 가봤어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1
진짜?? 난 이제 누룩있는 지역에 갈 일이 없어서 못먹어.. 한번씩 너무 마시고싶다..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2
난 찌개류 ㅋㅋ 뜨끈한게 먹구싶나봐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3
갈아만든 감자전…!!!!! 이거 해 먹으려고 자취 시작하는 날부터 강판 사온 사람 나… 조만간 또 먹어야겠군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와 감자전 진짜 좋아하는건데!!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3
그치그치 강판에 갈면 어느 정도 식감도 남아 있어서 좋드라…!!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마자 그 맛에 먹는거지 너무 맛있겠다...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5
난 수제비..
2024.02.20 - 번뜩이는 피리
김치전!!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6
대부분 비오면 전,칼국수 이런식으로 따뜻한 국물요리 종류로 다들 말하던데...난 비와도 여전히 아이스크림 먹고싶고..빙수먹고싶고.....비빔면 먹고싶고... 비와도 원래 좋아하는음식생각밖에 안나 ㅋㄱㅋㄱㅋㄱㅋㅋㅋ
2024.02.20 - 숨어있는 자기 17
난 라면
2024.02.29 - 숨어있는 자기 18
수제비..김치전..감자전..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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