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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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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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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부모님이 남친 있는거 아셔?
말했어?
난 알게되면 통금 생기거나 친구들이랑 하는 외박도 금지될까봐 말 안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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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아니.. 절대 말 안해ㅎㅎㅎ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뭔가 간섭하고 통제하고 걱정하고 그럴 거 같아서 아직 말 안 했어.. 그치만 뭔가 남친은 서운해하는 것 같더라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그럴수 있겠다 근데 다 우릴 위해서야....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2

      디데이 같이 남친있는 거 티 안내는 스타일이라 더욱 서운해하는 것 같더라고 자기를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것 같은 느낌인가봐..ㅜ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말 안해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4

    말함 사실 그 전에 엄마가 늘 눈치챔 근데 남친 있다고 뭐라하는 분위기 아니고 오히려 내가 썰 풀어주면 좋아해서 알려줘도 ㄱㅊ

    2025.01.0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부럽다......나도 고딩때까진 캥기는거 없으니까 말했는데.. 성인되고는 말 못하겠어ㅠㅠㅋㅋㅋㅋ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5

    절대 네버 말하지마 어디 외박이라도 할라치면 내 딸래미가 언놈이랑 그짓하는 생각들면 못 견딤 우리도 부모님이 성관계하거나 외도하는 거 상상하면 불쾌하잖아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제 연나이로 24살..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5

      그럼 20중반 될 때까지 없는 척 해 엄마가 남친 안 사귀냐고 하면 썸은 타는데 영 괜찮은 놈이 없다 요즘은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어 해 ㅋㅋ 아래 자기처럼 솔직하게 말해서 받아들이는 부모 별로 없어 거짓말 하기 싫어서 얘기했다가 통제당하는 친구들 많아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게 정답이겠지? ㅠㅠ 친구들이랑 외박은 전혀 터치 안하시는데.. 근데 내가 느끼기에 뭔가 보수적이셔서.. 안들키게 조심해야겠다..조언 고마워.....새해복 많이 받아 자기🤍..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6

    이번연애는 사귀자마자 얘기했고 외박 모두 남친이랑 한다는거 당당하게 요구했어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6

      거짓말 안하는거 아니까 결국 믿고 보내주겠다로 끝남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부럽다... 나는 뭔가 어색해질까봐 통제 시작될까봐 이야기 못하겠어...ㅋㅋㅋ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6

      나 통제 진짜 심한데 그냥 매번 정면승부해 어짜피 거짓말하다 들키는것보단 낫다고 느껴서..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 7

    나도 원래 다 말했다가 처음 말 안했는데 외박도 친구집 간다고 하면 걍 다 보내줌ㅋㅋㅋ 가끔 남친사귀고싶다는 말까지 얹으면 굿임ㅋㅋㅋㅋㅋ

    2025.01.0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ㅋ말했을땐 외박 어땠어....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