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현타왔어..책임져

100점 만점에 100점~ 왜냐면 그쪽이 라임이 더 좋으니까~

내 기준 100점 ~

80점 미성숙인간이니깐 하지만 좋은사람이다… 스스로 가치에 엄격한 사람인거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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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100점~ 어차피 밖에 나가면 평가절하 당하니까 나라도 날 좋게 볼려고~~

최소한 나는 나에게 관대해야하는데 이마저도 관대해지지 못하겠네 ㅋㅋㅋㅋ에잇 99점!

85점!!!!!!

나 90점 10점은 스스로를 넘 힘들게하는 걱정과 고민거리를 잘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직 잘 못찾은거같아

88점 . 나 8좋아해 . 난 내가 조아 . 그니까 88점 할래 . 뭐 .

95점~~~ 나한텐 오점이 없으니까..ㅋ.ㅋ 농담이구 크게 생각해본 적 없지만 점수 매기는 사람도 나구 그 대상도 나인데 높게 주면 좋자나~~

100점 원래 99점 주려다가 인간은 완벽을 꿈꾸지만 꿈을 꾸는 것에는 이루지 못함이 전제에 깔려있다는 생각을 하며 이것과 이것저것을 합쳐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조차 완벽에 가깝다 생각해서 99점에 가까운 100점ㅋㅋ

난 55점...?

난 스스로에게 굳이 점수를 매기고 싶지 않아..! 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걸!!

100점!!!!!!어차피 나는 내가 책임질거니까!!!!!몰라 난 내가 좋아!!!!!!!!!!!!!!

100점 만점에 오억점 드리겠습니다. 내가 짱임. 최고의 나. 사랑해.

99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1 빼주기 ㅎ

one hundred!!!!!

한 40점 정도 되려나.. 얼핏 보면 괜찮기도한데 밑천이 드러나면 영 별로일거같은..

90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