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남친이 파렴치 대마왕이라구ㅋㅋㅋ 으아앙ㅜ 해 ㅋㅋㅋ 밤에 두번정도하고 아침에 남친 잘때 건드려서 깨우고 또하구... 한번 볼 때마다 네번은 하는 것 같은데...
그치 나만 그런거 아니지..? ㅠ 그냥 옆에있으면 건들고 싶고 하고싶고.. 맨날 웅얼웅얼 살려달라 하니까 내가 나쁜 변태된거 같자나..
마자마자ㅜㅜ 붙어있으면 괜히 건들구싶구... 툭툭 건들다보면 살려죠... 하다가두 돌쇠 힘낼게... 이러는게 귀여워서 더 장난치고싶어. 남친이 진짜 진지하게 관계가 너무 많다고 조율하자고 하는거 아니면 괜찮지않을까?
나도... 근데 최대 두번이 한계인거 같던데... 더해줬으면 좋겠어....
와 내 남친두...난 세번까지도 하고싶은뎅..ㅠ
우리는 6시간씩 한적도 있어..
남편 팔팔할때 5번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한번이 한계얔ㅋㅋㅋ 더 하고싶은데 나도 체력후달려서 하고나면 스르륵 잠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