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년이라서 남친말? 귓등으로 안 들어..... 연락도 먗번 했어 지워라, 그만해라... 남친이 전애인한티 호구였어 그래서 그런지 그냥 개무시야....ㅋㅋㅋㅋㅋ. ( 같은 내용이라 복사했더...! 미안해..!)

남친이 너무 좋고 놓치기 싫다면 너가 어느정도 무시하는게 맞는 것같아. 사랑하는데도 힘이 드는데 미친년때문에 누릴거 다 못 누린다 생각하면 좀 그렇잖아?

흠... 알겠어... 내가 좀 각성하고 안 보고 살아야겠다.... 의견 너무 고마워...!

진짜 미친년이라서 남친말? 귓등으로 안 들어..... 연락도 먗번 했어 지워라, 그만해라... 남친이 전애인한티 호구였어 그래서 그런지 그냥 개무시야....ㅋㅋㅋㅋㅋ. ( 같은 내용이라 복사했더...! 미안해..!) 그리고 연락하는 건 아니야 오해하게 썼나보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쭉 동네 똑같아서 동창들이 그대로 있어 연락하는 건 아냐 남친은 I라서 친구도 얼마 없고 얼마 없는 친구들은 내 사정 다 알고 있어...!

그정도면 남친이랑 자기 그냥 그여자 차단해;; 듣고있을 이유가 없다 ㅠㅠ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고... 주변인들도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냥 쟨 저런앤가보다 하고 알아서 피하지 않을까?

만난게 3년인데 둘이 좋은 기억 쌓아가기만 해도 모자란 시간에 저런 인간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연애 상황 끌어가는게 자기한테 너무 손해인거 같아 ㅠㅠ

정리가 안 돼.... 진짜 미친년이라서 남친말? 귓등으로 안 들어..... 연락도 먗번 했어 지워라, 그만해라... 남친이 전애인한티 호구였어 그래서 그런지 그냥 개무시야....ㅋㅋㅋㅋㅋㅋ

하... 한심한 거 인정이야... 미안해 😢 나도 여기서 고민상담 많이 해줬는데.... 저 일 빼면 내 남친 난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서.... (물론 아직 무계획...!) 너무 고민된다... 그래도 잘 생각해볼게...!

사실 무시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눈눈이이를 좋아하고 열 받으니까 뭐라도 해보고 싶었나봐. 진짜 얼굴 보고 만나서 대화라도 해야 할지... 뭘 해야 이게 끝날까 생각도 들어서... 너무 지겹잖아...ㅎ 🤦🏻 답답해ㅛ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