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남자친구한테 서운함 어떤 상황에서 느껴?
느끼면 어떻게 말해? 삔또 상해서 말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유쾌하게 말한다던지...
말하면 잘 수용해주는 편이야?
막 정색은 아니고 장난으로 삐진척? 말하면 다음부턴 안 그래
오옹,, 그렇구나 ! 둘 다 멋지다
짜증내듯 말하면 얘도 삔또 상해서 적반하장 나오고 그렇게 더 싸우는데 조곤조곤하게 말하기 시작하니까 애도 당황해하다가 날 통해 배우더라
맞아 나는 주로 짜증내기보다는 짜증 안 난 척하려고 하지만 표정이나 말투에서 드러나는,,, 그렇거든 그럼 자기 말대로 그렇게 되지,,, 호 그렇구나 나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난 그냥 대놓고 말해 둘 다 T라서 그런가? 나: 오빠 왜 ㅇㅇ 해? 기분 나쁘게? 남:안할게 미안 나:하지마 ㅇㅇ 끝
흐,,, 난 극f 남자친구 극 t ㅋㅋㅋㅋ 간단하게 끝나는 구나 자기네는
말할 때마다 너무 진지해지는 게 서로 힘들어서 서로 진지하게 말할 거 아니면 장난식으로 말하자고 한 뒤로 유쾌하게 말함! 심각한 건 각잡고 말하궁 수용은 완전 잘해줌
맞아 나도 유쾌하게 말하는 거 연습 좀 해야겠어
차 문고리를 확 잡아 당겻다고 욕 먹었을때?
나는 그러면 싸우기 싫어서 말을 잘 안해.. 좀 그 상황을 피하고 싶은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