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결혼해서 자식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고싶어? 나는 어릴때도 커서도 엄마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라는 말을 듣는 부모가 되고싶어 자기들은?
나는 자식을 안 낳고 싶은데, 굳이 낳는다면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네
나도 애낳긴 싫은데, 애가 있다면 엄마는 변덕없이 안정적으로 날 믿고 바라봐준다고 느끼면 좋겠어
나는 많이 놀아주고 다정한 부모
손절만 안 당하면 될 거 같애 ㅎ.ㅎ
친구같은 부모
말 잘 들어주고 나의 고통이나 슬픔을 쏟아내지않고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랑스럽고 존경하는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