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은 가장 후회됐던 선택이 뭐야?나는 엄마랑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보고 나오는 길에 코엑스에서 시사회 열린걸 봤거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열린 인터뷰 형식이었어! 근데 걍 으응 그런갑다~ 시사회 관심없을무~~ 이러고 바로 집 갔는데 그날 초대 손님으로 수지랑 블핑 제니랑 왔다는거야.... 내가 미쳤지
오모오모
헐 진짜 후회됐겠다 수지랑 제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