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니?
그럼 그냥 하기 싫다고 하고 협의보는거야?
엥...? 저건 헤어질 이유가 못 되는 거 같아...
그럼 어떻게 타협을 봐? 나 모쏠이라 잘 몰라서ㅜ 그렇다고 안맞고 하면 내 몸만 손해자너 그랬다 성병걸리면..
가다실같은 경우는 설득을 해보자!! 펠라는... 난 처음부터 항상 펠라 안한다고 못박아두고 시작했어서 조언하기 어렵넹
엥 아니
그럼 그냥 하기 싫다고 하고 협의보는거야?
보통 한쪽이 포기하기 가디실을 맞거나 펠라를 하거나
난.. 내 몸이 더 소중해서 계속 펠라해달라고 조르면 이별사유긴 해 ㅋㅋㅋ누가뭐라고 하든 내몸을 내가 안챙기면 누가 챙기나 싶음
그치 나도 펠라는 아예~ 거의 안할 거 같아
가다실이 한두푼도 아니고 개비싸서 내 돈으로 맞춰줄 거 아니면 말못꺼내겠음 어쨋든 난 맞았으니 괜찮겠지 뭐 그리고 펠라는 하기싫으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해 안해주고사귀면되잖아
나도 나 가다실 맞을때 남친도 맞는다고 했는데(가격 모르고) 가격 알려주고 나서 앗 ㅠㅠ 미아내 해서 어쩔 수 없지 하구 콘돔 잘 쓰고 펠라는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