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개심각한의심병이라서 남친이랑 사귀기전에 얘를 그래도 친구로 좋아하는 게 아닐까하고 8개월동안 고민했는데 걍 .. 남이랑 사귀면 배아파서 죽을거같았음의 유무로 판단했어(ㅅㅂ..)
ㅋㅋㅋㅋㅋㅋ ㅜ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의심하능게 웡래 맞지 나도 ㅇ하 이새끼 좋아하나 내가?얘를? 하면서 생각 하다가 카톡하면서 실실빠개며 기다리고 보고깊어하는거 보고 확신했어
그럼 반대류 상대라 날 사랑하는지는 어케알라? ㅜ
이건 내 26년의 빅데이터로 만들어진 감이라 내 뇌를 빌려줘서 알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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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이 잠이 편하게 들수있는 사람을 만날때 가장 행복했어
찐사면 걍 느껴짐
걱정 안시키고 잘하면 나 사랑하는거야? 끊임없이 고민되고 귱굼하당 날 얼마나 좋아할까 사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