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 2년에 한번 의무적으로 국가에서 권하는 자궁경부암검사가 있고 주로 산부인과애서도 염증이나 질환시 많이 권유하니 한번씩은 해봤을꺼야. 이와 별도로 세부적으로 HPV검사가 있어. 출산경험있는데도 첫 권유로 처음해봤고 HPV바이러스 발견됐었어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hpv 물어봤을 때 국가에서 권하는 것만 시키시고 따로 하라는 말은 안 하셔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야ㅠㅠ
국가에서 하라고 한 거 단순 염증이라구 떴어
나도 자궁경부암검사는 몇년전부터 염증떴었고, 사실 자궁경부암얘방차 더 디테일하게 하려면 HPV검사 - 번호발견시 - 조직검사 - 세포검사를 통해서 진행여부를 볼 수 있는데 권고사항 아니면 안 할 것 같아… 생겨보니 다들 검사를 하는게 아닐뿐 성관계가 있다면 HPV번호가 생길 수 있다고 보는데 솔직히 알았을땐 너무 충격적이였어 HPV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 유발맞지만 관리 잘 하면 금방 소멸되기도 하고 자궁경부암은 진행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암이래 주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 매년 받거나, 잠잘자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지내면 되지 않을까싶어. 그래도 내 몸 좀 더 들여다보고 싶다하면 이번 기회에 검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앙
나 같은 경우엔 안 해도 되는 건가??ㅠ 가는 병원마다 국가검진만 말씀하셔서… 따로 받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게 나을까
불안하면 한번쯤 해보는구 정확히 검사해보면 좋다구 생각해 이상없음 먼저 권유받은 곳은 없었오 나같은경우는 비용이 들어가니깐 병원에서도 조삼스러워 하셨엉
자기야 검사해보자! 내가 HPV카페에서 증상없이 염증에서 원추절제술 한 글을 봐서… 그냥 찝찝할 땐 검사해보고 안심하는게 최고인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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