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남친 반응 제일 좋았던 이벤트 썰 하나씩만 풀어주랑!
나는 남친 씻고 나왔을 때 레이스티팬티에 목줄만 차고 두손으로 목줄 손에 쥐여주니까 눈 돌았었엉 딴거 다해봐도 이때보다 꼴리는게 없다하네 흠 뭐가 좋을까
나는 레즈라 여친반응이긴 한데! 바니걸 좋아하더라. 여친 씻고 나왔을 때 내가 침대에 앙큼하게 엎드려있었는데 여친 얼굴 완전 빨개지고 그랬어..ㅎㅎ 토끼꼬리 귀엽다고 만지작대더랑
끄아앙 자기야!!!! 너무 앙큼해!!!
대단한건 아닌데 돌핀팬츠.. 내가 이런 이벤트 로망 있냐 물어봤을 때도 이것만 얘기했었어.. ㅋㅋ 돌핀팬츠만 입고 뒤로 하니까 흥분해서 내 머리 살짝 쥐면서 작게 욕하던데 그게 넘 좋았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