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맛보고 나면 하루종일 그 생각 나는거..^^

속궁합이라는게 개인차가 있어서 자기가 애인이랑 섹스 했을때 만족하고 오선생님이 오실정도로 황홀 했다면 그게 딱인거지 ㅎㅎ 섹스는 왜 하는지 알지? 그거 생각하면 답 나와

나도 전남친이 첫경험이였는데 난 완전 하자마자 와 속궁합너무 잘맞다 바로 생각했고 잊지못해 진짜ㅠㅠㅠㅠ 걔만 생각하고 자위할정도야 .. 진짜 오선생님이 몇번이나 오셨다니까 처음이였지만 처음느껴본게 많았어 안맞는애들은 그냥그러더라..

잘맞는다는건 겪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거더라고 머리로는 알지만 몸으로 느끼는거랑은 전혀 다른.

뭔가 걍 착착감겨 자기야 .. 진짜 일할 때도 뭐할 때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 기분 … ^*^

분명 크기도 내가 본 것 중 제일 컸는데 넣었을 때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었던 적이 있어.. 파트너도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만난 애인이었어서 정신적인 문제도 아니었고, 그리고 그 사람은 지루였어서 아무 느낌 없는 상태로 오래 할라니까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 그때 아 이게 속궁합이 안 맞는 거구나 깨달았지. 오래 못 만나고 헤어졌는데 그때부터 속궁합이 중요해져서 자만추가 되어버림. 자고만남추구.. 자기 전까진 다 좋아도 혹시 안 맞을까봐 계속 불안함 ㅋㅋㅋㅋ

오시발! 소리가 절로 나오면 잘 맞는거야

처음 경험했을 때 괜찮아서 잘 맞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 경험하면서 아 잘맞는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은 사람이 있더라고ㅋㅋㅋㅋ 많이 경험해봐야 잘 알 수 있는 듯

정말 속궁합 너무 잘 맞아서 하루종일 붙어서 하고서도,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거. 그런 인연을 만났었지. 머리속에 그 생각이 떠나지 않을 정도. ㅋㅋ. 영화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 계속 되돌려부기 하는 것처럼.

남자친구 5명과 해봤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확실히 다름 걍 미치겠음...... 🫠🫠🫠 이게 속궁합이 잘 맞는건가보다 싶었어!! 흐아 보고싶다..

음.... 전희부터이미 화르륵...불타오르고 섹스는황홀하지!!!! 문득문득생각나고 ...또하고싶은???ㅇ그런데나도 나랑맞는 사람만난거얼마안됐어 ㅋ

개인적으로 그사람은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사람 생각하면 흥분되는거?? 막 눈만 마주쳐도 달아오르고 살이 맞닿으면 바로 젖어버리는.. 생각만해도 야해진다ㅋㅋ 사이즈가 크진 않아도 기분좋은곳을 계속 자극해줬어 그리고 애무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제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ㅎㅎ 자기가 좋으면 되는것 같아!!

넣자마자 좋아

원하는 관계 빈도수에 있어서 비슷하게 맞기(한쪽이 더 자주 하고싶어하면 힘드니까), 원하는 것 대화가 잘 되기, 취향이 맞기(한쪽만 하드한거 원하면 힘드니까) 그리고 음… 타고난 게 잘 맞는거? 나는 그렇게 생각해!!!

오래 하고싶달까?ㅋㅋ기분이좋음 계속하고싶고 또하고싶고 더하고싶음

일단 삽입부터 뭔가 왔다? 느낌이 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같은경우는 격렬한거 좋아해서 하다 울면 성공 그리고 다음날 몸살 나도 성공..? ㅋㅋㅋ

몸이 맞는 것도 중요하고, 하기 전의 분위기 잡는 것과 하고 나서 서로 진정하는 스타일이 맞는 것도 속궁합에 영향을 줌+_+!!! 나는 끝나고 나서 바로 씻으러 가는 사람을 별로 더라고

거의 넣자마자 싸는거,, 이번 남친 진쨔 하루종일 섹스만하고 해도해도 계속 하고싶음.. 나중엔 넣기만 해도 그 냥 질질쌈 ㅠㅠ 개죻아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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