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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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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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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나 너무힘들어...한달전에 헤어졌어 나한테 그닥 좋은 인연이 아니였고 힘들었는데 헤어지니까 공허하더라 게다가 요즘 강쥐 몸상태 급격히 나빠져서 오늘내일 하고 있는데.....너무 지치고 괴롭다 진짜ㅠㅠ강아지 떠나는 날에 나도 가고 싶을 정도로 많이 공허하고 슬픈 것 같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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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아.. 자기야 ㅠㅠ 강지 ㅠㅠ 사실 주변에 무슨 일 없어도.. 가족이 떠나는 건.. 사실 감당 안 되는 일이야 ㅠㅠ

    2025.02.1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마죠ㅠㅠㅠㅠ하 애가 사료먹는거보고 급 기분좋아졋어ㅠㅠㅍ제발 좀만 더 버텨줬으면

      2025.02.16
    • 숨어있는 자기 1

      자기야 평소에 애기 좋아하던 거 많이 먹을 수 있게 해줘 ㅠㅜ 그게 마음에 많이 남드라. 그리고 밥 너무 먹기 힘들어하면.. 난 최정x 산양유 추천해. 기호가 좋아서 아픈 애기들도 잘 먹더라궁 ㅠㅜ

      2025.02.16
  • 숨어있는 자기 2

    그동안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잖아.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해줘…

    2025.02.1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퓨ㅠㅠㅠ웅 오늘 종일 울었네 진짜ㅠㅠ

      2025.02.16
    • 숨어있는 자기 2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강쥐는 그동안 너랑 함께였어서 견생이 행복했고 고마웠을거야.

      2025.02.1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자기야ㅠㅠㅠㅠ❤️😭😭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