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나 남친폰 궁금해도 절대 안봤는데 (서로 각자 폰 절대 안봄) 오늘 두고 화장실갔길래 그냥...이상하게 보게됐어 촉... 근데 전여친이 오늘 새벽에 연락하고 싶어서 했다고 카톡이와있더라 남친은 안읽었어 그래서 그냥 나도 넘길라다가 나몰래 만났었나 싶어서 그냥 읽게됐어 한달전쯤 잘지내냐고 연락했더라 뭐 너무 잘해줬어서 생각난다, 이래서 미안하다 이런거 근데 남친도 형식적으로 답하고, 미안해하지않아도된다...이라면서 연락하지말아달라고 했어 근데 여자친구 있단 얘기는 안했더라고. 이름기억해서 인스타 쳐봤는데 맞팔이더라고 전에는 그냥 전여친들 다 차단한다해서 별 신경안썼거든 그냥 이상하게 신경쓰이네...
자기들이라면 어떻게할래??
내가 폰 본거 말 안하면 모를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