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손가락 두개 들어가도 뻑뻑해서 아직도 삽입못했어ㅋㅋㅋㄱㅋ젤준비하고 가도록해....

많이 풀어줬는데도 들어갈때 좀 뻐근하면서 약간 아팠었어. 근데 남친이 배려해서 천천히 해주니까 괜찮았었어! 해보고 나니까 이것도 그냥 별거 아닌 사람 사는 행위 라는게 느껴지더라. 너무 겁먹으면 긴장 안풀려서 더 아플수도 있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구!! 남친한테는 천천히 해달라고 하구 그래. 전희시간 충분히 가지구. 잴도 있음 좋아!

처음엔 안 들어가는게 당연해

힘 빼면 괜찮은 것 같아!! 처음에 아픈거 좀만 참으면 들오가지더라구... 일단 난 첫 삽입 시도에 못 넣었어... 두번째 시도 하기 전에 여기서 팁 같은거 찾아읽고.. 힘도 쫙 빼고 아픈거 좀 참으니까 되더라구!

분위기도 잡고 애무같은거도 많이 해달라고 하고 힘을 빼야댕...젤도 좋고! 콘돔 꼭 하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