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공략하기. 웃게 만들기
오 웃게 만글기 좋다
사근사근 천천히 다가가기
본인들이 무뚝뚝해서 그런지 얘교있고 사근사근하면 진짜 좋아하는거 같더라구
그러는게 낫겠지..?
오오 애교있는 편은 아닌데 노력 해봐야겠다
웃게 만드는거 맞아!! 난 엄청 뻔뻔한 얘기로 웃게해 예를 들어 나보고 예뿌다고 하면 어 나도 알아 이렇게 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궈엽다 나도 참고 햐볼게
내가 감정표현을 잘 하는 편이라 무뚝뚝한 남자한테 가서 좋다고 팍팍 얼굴에 드러내고 다녀. 사랑에 빠진 전형적인 표정을 짓지만 고백은 시간 좀 지나고 하지.
내 전남친은 내가 처음부터 들이대서 사기꾼인 줄 알았대 ㅋㅋ 반 년 이상 호감 표시하니까 그 때 받아주더라
헉 반년이나 표형했다니 멋있다
내 전남친들 거의 무뚝뚝한 편이었고 다 반 년 이상 작업했어 ㅋㅋ 근데 헤어질 때는 반대로 전남친들이 매달리더라..
일단 친해져야지 장난치구 얘기 많이 걸고
그치 그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