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웅웅!!!! 진짜ㅠ
하ㅜ무슨 맘인지 알아ㅠ 난 진짜 궁금해서 왜??? 뭐가 구체적으로 마음에 암들지? 해서 물어본건데 갑자기 아 몰라 간섭하는거 싫으면 알아서 해 이러는거 진짜 너무하지.
사실 나도 너무 숭해서 입진 않을 생각이였는데 갑자기 지랄해서 걍 말하기 싫어졌어...
ㅋㅎㅋㅎㅋㅎㅋㅎ진짜 남자들이란… 딴여자 깐건 좋아하구 내여자는 꽁꽁 싸매야하구
노출있는걸 좋아하지만 남들이 보는건 싫대 ㅋㅋㅋ 가을에 좀 파인 긴팔 입고다니면 자기 겉옷 벗어서 줘
전혀 신경안씀
차 안이라든지 둘만있을때 날 희롱하긴해 (합의된 희롱)
조켓다..
웅ㅜ 근데 걍 개싸우니까 좀 나아짐
ㅠ 나도 전에 개싸웠어서 나아진줄 알았는데 또 지랄쑈
난 관심도 없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