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자기들...나 장거리 연애중 인데 오늘이 쉬는 날 이였잖아 난 애인이랑 전화하고 싶어서 전화하자고 카톡을 보냈는데 애인이 롤을 켰다길래 알았다..그러고 그냥 넘기고 방금 전화했는데 애인한테 이래서 서운했다 그러니까 그게 서운해? 어짜피 저녁에 전화할거잖아 서운해 할걸 서운해야지 그러는거야 그말에 눈물이 팍 터져서 그냥 눈물 참으면서 미안한데 오늘 전화 못 하겠다 그냥 각자 쉬자 그러고 끊었는데 이게 내가 서운할 수 있는게 맞을까 내가 예민한걸까...? 그 뒤로 애인에게 전화가 계속오는데 속이 상해서 전화 안받는중...
1/2
숨어있는 자기 1완전 서운하지 근데 서운할걸 서운해라는 말에 더 서운함
2024.10.03- 숨어있는 자기 2
?? 진짜 저렇게 말하는 의도가 뭐야 너무 싫어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3
끝나고 바로 전화 해주던지 있어야지...ㅜㅜ 서운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게 왜 서운한거야? 라고 말하면 진짜 죽빵마렵거든...ㅎ 시간 텀을 주고 감정이 쫌 덜 격해질때 차분히 만나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하는걸 추천 보니까 카톡이나 전화하면 70퍼로 싸움
2024.10.03 
자몽향 거봉근데 나도 화나거나 속이 너무 상할땐 꼴도보기 싫어서 아예 하루종일 잠수탈때가 있는데 그게 나중가면 괜히 말 꺼내기가 더 힘들어지더라고 나처럼 너무 오래 무시하진 말고... 조금 마음 정리 됐다 싶으면 다시 얘기해봐ㅜㅠ
2024.10.03- 숨어있는 자기 4
남자가 티야...
2024.10.03 - 숨어있는 자기 5
티고 자시고가 아니고 걍 싸가지가 없음...
2024.10.03
연관 게시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