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관계할때 신음 어때?ㅜㅜ
나는 나름 신음을 냈다고 생각했는데..
내 남친은 내가 신음을 잘 안낸다고 생각하나봐..
나보고 하앙 하앙 앙앙 왜 응원안해주냐며,,ㅋㅋㅋ
사람마다 신음이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ㅠ
나는 나두 모르게 신음자연스럽게 나던데??? 그래서 남친이 약간 즐기는게 느껴져 그리고 신음 참아도 특히 포인트같은데 건드리면 신음이 자동으로 나오기때문에 남친이 더해
나도 자연스럽게 냈다구 생각했는데.. 이런말 들으니까 생각하게 되네.,ㅠㅠ
자연스럽게 나긴 하는데 좀 더 과장해서 내긴 해ㅋㅋㅋㅋ
그렇게도 해봐야 겠다....ㅠㅠ
"연기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웃프다
남자들이 포르노 속 여성과 실제 여성은 다를 수 있다는 걸 꼬옥 알면 좋겠는데.. 물론 나는 내 신음 소리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원래도 소리를 못 참지만 더더욱 참지 않고 나오는대로 막 내는 편..
그렇구낭... 나도 노력 해봐야게따
나는 좋으면 많이 나던데... 별로면 걍 가만히 있어ㅋㅋㅋㅋ
아니 나도 좋아서 내거든...ㅠㅠ 하 진쨔아
음 그러면 좀 더 얼굴을 가까히 볼 수 있는 체위를 해보는 건??
추천좀ㅜㅜ
나는 좋으면 많이 나던데... 별로면 걍 가만히 있어ㅋㅋㅋㅋ
나도 거의 안나 !!!!!! 안나는데 왜 안나냐고 물으면 안나니까 !!!!!
나도 좋으니까 자연스레 나오는데... 남친이 잘 못 듣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하..
나는 연기해~~ 그것도 나름의 무드 연출이라고 생각하고 내다보면 더 좋을때 더 크게 내주니까 좋아하던데
흠 나도 노력해야게따ㅜㅜ
소리내는게 어색하면 숨소리를 좀 먼저 내봐 크게 몰아쉰다던지 짧게 흡흡흡 하는 식으로 그리고 나중엔 거기에 약간의 으응 하는식의 신음 섞으면 연기하는 티 안나고 자연스러워!!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내 신음에 내가 더 흥분해서 소리 크게 내는데.. 하하
ㅋㅋㅋㅋ 나도 내긴 하는데...ㅠ
당연히 사람마다 다 다르지! 자연스럽게 내는 게 편하고 듣기도 좋던데! 난 연기해서 과장하는 신음 들으면 팍 식거든 특히 포르노에서 나오는 스타일 들으면 억지스러워서 웃기기도 하고 ㅋㅋ 남친한테 무조건 맞출 이유는 없으니까 자기가 선호하거나 원하는 건 뭔지 남친이랑 솔직하게 얘기를 해봐
그래봐야게따ㅜㅡㅜ 내일!!!! 고마오
나는 약간 숨소리?로 내는 편이야 솔직한 표정이랑! ㅋㅋㅌㅋㅋㅋㅋ 가끔 여성상위할때 앞으로 쓰러져서 안듯이 있으면 귀 옆에 내 입이 있어서 숨소리도 엄청 자극적이게 들린데
옹., 좋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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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번에 첨햇는데.. 나도 내가당황스러울정도로 소리가 너무나와서 황당했어 근데 야동신음은아니고.. 걍 진짜 디질거같아서 개징징대는느낌이엇음 사바사인거같애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