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나 너무 남친한테 질투가 많아서 큰일이야..질투 많은 걸 굳이 티내진 않는데… 그냥 남친이 여사친이 많아 그냥 완전 친구라고 생각하고 지내는 것 같아서 내가 괜찮다 하는 건데 그냥 속에서 혼자 불타구 그래…ㅠㅠ나랑 비슷한 자기들 있어?? 이 질투의 화신인 나를 어떻게 해야할까..
나도!!!!!!!
흨흨…진짜 나는 막장 드라마도 진짜 많이 봐서 가끔 이상한 상상도 하구 그런단 말야..큰일이야
ㅎ하하 난 다 여사친이 없는 사람들만 만나서 느꺄본 적은 없지만 질투 좀 날 거 같앵
부릅당…
난 항상 반대입장이엇어서 남자친구는 내 남사친 관계 질투 하는 게 느껴졌덩 그치만 그것대로 날 마니 좋아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 모습도 귀여워...! 과하게 티내진 말고 살짝 기분 조은 질투하듯 표현해보면 어때?
그만큼 조아하니깡... 질투는 다들 그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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