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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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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님들 창녀 실제로 본 적 있어??
나는 고3때 입시학원이 번화가에 있었거든 그 중 지름길에 온갖 술집 (키스방 ㅅㅂㅋㅋ,노래방) 들이 있었어
그 날 한 10시 40분쯤에 학원 끝나고 피곤에 찌들어서 지름길로 집 가고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창녀 실제로 봄

긴가민가가 아니라 ㄹㅇ 걍 누가봐도 창녀
창녀 3명이 배불뚝이 아저씨 배웅하고 있더라 ㅋㅋㅋ
걍 온몸에 ”몸 파는 여자“ 끼가 덕지덕지 붙여있었어
제일 먼저 알아차린 건 힐이 무슨,, 거짓말 안 하고 20cm? 정도 됬을 듯 공중부양 신발이였음 ㄹㅇ
얼굴도 못생겼었어.. 난 몸 파는 여자는 예쁠 줄 알았는데 ㄹㅇ 걍 아줌마 같이 생겼었음
근데 몸이랑 머리는 20대인데 얼굴은 아줌마 관상 ㅋㅋㅋ 뭔 느낌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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