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라면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피임약을 말하는 걸가요? 정확한 건강상태를 파악부터하고 진짜 다낭성인지 확인한 후에 전문가인 의사랑 상담하고 약을 먹는 게 맞습니다.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데 질환이 의심된다고 호르몬제를 먹는 건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니까요. 선택과 책임은 본인의 몫이지만 저라면 돈을 모아서 병원부터 갈 것 같습니다. 실비보험이 없으면 미리 들어놓고요
*까
으음..난 닥터나우에라도 상담 받아볼 것 같애
다낭성에 먹는 피임약은 4세대가 좋다고? 효과적이라고 그랬던거같은데 그거 진단받아야 처방전받을 수 있을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