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그거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긴해 냄새나면 어떡하지? 그리고 내꺼 너무 자세하게 보니까 부담스러운데.. 취향존중도 좀 해줘야 또 좋아하니까 서로 해주는건데 그정더 취항은 그냥 맞쳐주는 편..
아 맞아 게다가 난 거기 색이 어릴때부터 짙은편이라ㅜ 스스로 별로라고 생각해서 더그런거같아... 컴플렉스를 숨기고픈 기분...
그런 내 컴플렉스 때문에 위축되서 남친은 잠자리에서 불만족이 쌓여가니깐.. 그리고 남자들 색이나 모양 그렇게 신경안쓰더라공.ㅡ.. 그냥 내꺼면 다좋다는데 뭐... ㅋㅋ자신감을...가져봐 그정도는 완전 변태적 취향은 아니거든... 나도 입으로 해주는데 뭐.. 주거니 받거니 입으로 하는건 그냥 이제 그러려니 나를 내려 놓았음..ㅋㅋㅋ
ㅜㅜ 이래저래 고민되네... 담에 또 하고싶다하면 해보라해야겠다...ㅜ
나도 처음에 색 짙고 냄새날까봐 부끄러워서 맨날 안된다그랫엇는데 어느날 한번 분위기 타서 허락해줬는데 세상에 너무 너무너무 좋앜ㅅ어ㅋㅋㅋㅋ 그뒤로 안해주는 날이면 내심 서운해함ㅋㅋㅋ 그냥 하기전에 잘 씻고 한번 저질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