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친구말을 들음 그게 친구 사이가 좋아짐ㅋㅋㅋ
서로 한번씩 돌아가며 골라!
그래 ㅇㅋ 이정도만 돼도 바로 결정
걍 친구에 맞춰주는데 잘 안 만남.. 진짜 온갖 걸 편식하는 애가 있어서;
각자 한 번씩 먹고 싶은 거 먹고 입맛 안 맞는 메뉴면 가서 딴 거 시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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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다양한 곳 가서 각자 골라
맞춰주는게 마음 편해 다 따져가기 너무 귀찬아..
둘 다 좋아하진 않더라도, 극혐하지 않는 곳에서 먹어 ㅎㅎ
나는 크게 안 따져서 적당히 맞춰주긴 하는데 상대가 가끔 너 가고 싶은데 가자고 하면 서너개 골라서 그 중 하나 상대가 골라라고 해ㅋㅋ
진짜 무난한 걸로 가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