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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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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괴로워..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후회해..

0
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먼일이양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병원은 가보고 약물치료는 해봤을까?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병원은 내일가... 상담치료는 받고있는데 그냥 상담만으론 효과를 못느끼겠어...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울증은 약물치료 해야한다더라 참고로 우리엄마도 약 먹었었는데 심한 우울증이였음 먹으면 심신안정도되고 차분해지고 잠도 잘 온다했어 약 잘 드는걸로 처방해달라하고 우울증 극복해보즈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왜..ㅠㅠ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병원가자 ..병원에서 약은 진짜 신체적 결함을 복구해주는거야... 뇌에 문제가 생긴거임 ...

      2024.12.19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뇌가 고장난 것 같아... 차라리 겉으로 드러나면 이해라도 할텐데 정신적으로 아픈건 진짜 납득도 안가고 ... 이해가 안된다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병원가서 상담과 약물치료 병행하자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병원이 효과가 있을까? 근데 이런 상황적인게 바뀌질 않는데... 진짜 괴로워서 살고싶지않아

      2024.12.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래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내가 치료받고있다는 상황이 마음을 좀 편안하게 해주긴 하더라.

      2024.12.19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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