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달콤한 잠자리2024.06.21
share button

일단 지금 상황이 난 휴학하고 왕복4시간 직장다닌지 반년차.. 너무너무 힘들다
남친은 2년정도 만났고 두달뒤에 입대야
문제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남친 안만나고 좀 쉬고싶어.. 지금까지는 휴일 다 남친 만났거든

곧 군대에 가서 지금 안만나고 쉬면 이 시간을 후회할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ㅜ

0
2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3
  • 숨어있는 자기 1

    뭐 휴일이 주말이라고 치면 이틀 내내 보지 말고 토요일만 본다던가 외박해도 토요일 저녁-일요일 점심까지만 같이 있다던가 좀 같이 있는 시간을 줄여보면 어때?

    2024.06.21
  • 숨어있는 자기 2

    아 자기 피곤함이 극에달했나보다..ㅜㅜ너무공감됨.. 이거진짜 어려운게.. 사실대로 말하고 쉬자고하면 남친이 아마 서운해할지도몰러.. 그럼 그거 이해시킨다고 또 에너지 배로듦.. 집데이트 이런걸로 잘 회유하거나 아니면 진짜 핑계를 대보거나..?

    2024.06.21

연관 게시글

더보기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