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왤케 힘든걸까? 아무한테 너무 힘들다고 티도 못 내겠어서 여기더 신세한탄해... 내 잘못도 있겠지만 그 친구들 잘못으로 인해서 손절한 적이 많아 내가 정이 많아서 그친구가 잘못을 해도 다 용서 하고 손절을 잘 못치는데 내가 항상 손절 당하는거 같아.. 그냥 너무 다 힘들고 나중에 내 곁에 친구들은 얼마나 남을까도 걱정이고..
괜춘괜춘 친구는 원래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법 세상에 나랑 딱 맞는 친구 찾으면 그건 천운인거지 원래 잘 없어 그냥 오는갑다 가는갑다 해 손절을 잘 못치는건 자기 성격인거 같은데 부드럽게 할 말 다 하도록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앙
쏘 스윗
이쁜 말 너무 고마워 자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