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해당되는거 그나마 1이고 나머지는 없다.. 친구를 못사귀겠어 평생못사귀는듯.
중고딩때 친구사귀기쉽고 평생간다고들하지만 난 1명도 없고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10년후인지금까지 친구룰 사귀고싶다는 마음은 한결같지만 변한것은 1도없씀. 이런 나 자신이 너무 싫다. 너무너무 싫어서 사라지고싶다.. 왜 나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눈게 어색하고 형식상으로만 끝나고.. 내사람만드는게 어려울까 암생각없는데 표정침울하다고 맨날 한소리들을까 너무 싫다.. 잘못태어난거같다. 저거보면서 새삼느낌 ㅎ
잠자는게 젤체고
내가 나이가 많은데 중고딩대딩친구 지금은 한명도 남지 않았다 직장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이 지금 절친됨 자기도 언젠가 좋은 친구들 생길거야
아 ㅠㅠ 그래도 자기는 중고대딩때 친구를 만난 경험이 있기에 지금 직장에서 연을 만든거같아서.. 경험차이가 크잖아... 그래서 좌절하게돼
나 어릴 때 친구 많았거든? 내 주변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어 근데 결정적으로 성격이 너무 제멋대로라 친구들 다 돌아서서 혼자 노는 날이 더 많았다 다행히 아싸로 사는 게 잘 맞아서 강당 혼자 가고 급식 혼자 먹어도 넘 편하고 좋았음 다 떨어져나가고 나서 내가 사람들한테 상처 많이 준 거 깨닫고 나이들어 개과천선함
사람들이 나를 많이 불편해했는데 많이 웃고 진정성있게 대하니까 좋은 친구들 생기더라 자기도 좀 더 나이먹고 사람이 부드러워지면 그때 또 좋은 인연들 생길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자신이 싫은데 어떻게 다른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어 자신부터 좋아해보자!! 자신과 먼저 친해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