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심한 새벽에 개인적으로 보면서 머리반으로 쪼개고싶었던 벨툰 딱 3개만 추천하고 갈게......
1.결혼하는 남자
: 찌통 좋아하면 완전 추천함 스토리상 수가 좀 많이 굴렀어서 피폐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한데 피폐물 안좋아하는 내가봐도 ㄱㅊ았어서 못보는거 아닌이상 완전추천...제발 봐줘...
2. 소년을 위로해줘!
: 유일하게 15세 작품인데 30화정도로 짧아서 가볍게보기 너무좋음 청게물이고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19금벨툰 아니면 눈길조차 안주는데 유일하게 본 15금...정주행3번넘게 함.
3.맛볼 수 없는 남자
: 공은 글쓰는 사람이고 미맹이라 맛을느낄수 없어서 음식묘사를 부탁할 미식가인 수를 만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일단 작화가 너무 예쁨. 씬은 많이 격하지 않고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고자극임 둘 사이의 감정선 표현을 너무 잘 하심.
셋다 생각보다? 그렇게 와 너무야해!!!너무 고자극!!!!! 이런 빡쎈느낌은 아니고 1번말곤 전체적으로 잔잔한느낌인데 갠적으로 이런거 넘 좋아해서 소프트한게 보고싶음+그치만 ㅈㄴ고자극임 이걸 원하면 추천해~!!!!
참고로 결혼하는남자 강력추천해... 결제하기 망설여지면 궁금한거 물어봐도돼... 크게 스포안되는 선에서 대답해줄게ㅠㅠㅠ 너무 좋아하던 작품들이라 말이 많아졋네 미안..사랑해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