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지 않고선 모르는 사람이라서...
거절을 못해서...
이성이랑 감정이 따로 놀아서..?
진짜 감정….. 내가지금 그래…
22222 넘 공감이야ㅠㅠㅠ으앙
나쁘진 않아서
나도 이거
호기심..?
ㅠㅠㅠ 미련때문에 내가 너무 사랑해서 ㅜㅜ 나도 이것때문에 똥차 붙잡고 있던 적 있는데 진짜 사귈때도 헤어지고 나서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여파가 너무 컸다 ㅠㅠ 어서 도망가!!!
나의 채워지지 않는 결핍때문일수도!
정이지
다가올 외로움
그 마음 갖고 계속 질질 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