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썼던 사람인데 , 사실 내 남친 좀
진짜 많이 아팠나봐ㅋㅋㅋㅋ 웬만하면
아프다는 소리 안하는 애고 .. 넘어져서 쓸려도 아악 하다가도 안 아프다고 오뚜기처럼 일어나는데 .. 그리고 좀 충격받은거 같아서 안 매달리고 기다려줬어..
그랬더니 연락도 점점 다시 많아지고
자기집에서 만나자고 연락오더라 …
자기들 조언주고 할말은 하라고 말해줘서
고마유ㅓㅗ 덕분에 남친이랑 시간 갖으면서
서로 어색함도 자연스럽게 풀고 문제도
해결했엉 .~
월요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