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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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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제 20대 후반인데 외박도 안되고 집에선 엄마가 간섭해서 전화도 안하는데 남친이 티는 안내지만 이해안되고 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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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취가 답이다!

    2025.01.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그런 게 싫어서 올해 자취하려고! 어디 갈 때마다 물어보니까 너무 지쳐 😮‍💨

    2025.01.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헐 나랑 똑같다 ㅠㅠ 심지어 자취도 반대해서 그저 눈물만 ....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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