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이제 한 달 된 남자 친구랑 전화하다가 요가하면서 전화해서 그런지 질방구 뀌었어부르륵 찌지직 부타닥 소리도 ㅇㅈㄹ.............진짜 그 순간에 죽고 싶었어... 계속 모르는 척 해준건지 그냥모르는 건지 모르겠어귀가 좋아서 들었을 거 같아 나 진짜 죽고 싶어 어떡해.... 진짜 방구 면은 억울하지라도 않겠는데 질 방구라서... 더 빡쳐...케겔운동을 해야 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