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콩깍지가 벗겨지나^^... 남친이 체구가 좀 작은 편인데 첨엔 소년미 넘좋! 했는데 이제는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 하구 아쉬워지네 쩝
나도그래 이제 쳐먹는걸로 보이기시작함
와우...
작은게 소년미…? 로보일수도 있구나 첨알았네
티모시 대략 180인데…
알어^^
아웃겨ㅠㅠ
벌크업시키쟈…
운동 좀 열심히 해라 남친 ㅠ 키도 크진 않아서 더 아쉬운 듯 딴 건 진짜 다 괜찮은데
ㄹㅇ운덩좀 해라 진짜;
내남친두…~ㅋㅋㅋㅋㅋ
콩깍지 벗겨지는 거 맞나봐ㅠ 티모시 샬라메는 178인뎅
웅~
나도 그런거 하나도 안 보는 편인데... 결국 키 크고 덩치 큰 남자 찾게 되더라...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ㅠ 자꾸 빅덩치 빅가슴을 선호하게 돼;;;
마자... 체격 좋은 사람도 만나봤다보니까 그게 다가 아닌 건 알겠거든...? 근데 아쉬운 건 어쩔수가 읎나봐...ㅠㅜ
나는..여전히 소년미로 조아해 근데 가끔 가까이서 피지컬 조은 분 보면 음.. 좋긴하겠지.. 이러고 아무생각안들긴하던데 혹시 얼마나만났어? 난 160일정도..
난 200일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