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강형욱 사건 결론은 그 회사 여자 직원들이 강형욱 묻을려고 한거로 밝혀진거야??
강형욱 아들도 비하하듯이 말하고 한남, 소추 거렸다고 하던데 그러면 강형욱은 무죄인거야??
왜 여론이 이렇게 빈전됐지
웅... 그런 거 같은데... 중립 지키려고 하긴 했는데 여자들이 주도한 거리고는 생각을 못 했네
개인적으론 일주일동안 짱구 굴리며 짜낸 전략이었다 생각함. 한국은 페미프레임 씌우면 게임 끝이니까. 진짜 해명영상 올라오자마자 바로 사건본질 냅다 버리고 한남소추 단어에 개거품물고 달려드는 여론뿐이던데 ㅋㅋ 배변봉투건도 강형욱 해명이랑 며칠전 올라왔다던 옹호글이랑 다르고, 임금체불건도 해명이라고 하는말이 그걸 잘못으로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던데.. 해명영상도 대부분 근거있는 해명보단 감정호소... 갑질의 정도가 너무 과장되게 부풀려진 측면도 있겠지만, 아니뗀 굴뚝에 연기날리 없다 생각함.
친구 얘기 조금만 들려줘… 궁금하다!!!!!!
엥? 이게 어떻게 페미 프레임이야??? 진실은 모르나 페미프레임까지는 아닌것같은디...
의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여론은 확실히 ^역시 페미짓^ 이렇게 되어버였으니.. 그리고 설령 직원이 한남 소추라는 단어 실제 오남용했다하더라도, 그렇게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의심정황들이 다 클리어 되는건가? 그런데 지금 여론이 그러함.ㅇㅇ
강형욱 말을 그대로 믿을 순 없지... 직원들 폭언 녹취도 있다던데 기다려봐야할듯 근데 잡플래닛 평점 보면... 뭐 다시 티비에서 보고싶진 않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