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극복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내가 3개월 전에 이별하고 일상 생활이 힘들정도로 힘들어 하고있어 밥먹다가도 울고 길가다가도 울어 전남친을 생각을 해야지! 하고 생각한게 아닌데도 계속 눈물만 나고 가슴이 너무 저리더라고 상사병이 걸렸나 싶을 정도로 헉헉 거리면서 울어 전에는 방에서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가 지금은 나와서 우는 정도? 지금 이 기간이 너무 오래되니까 나도 힘들고 주변에서는 적당히 하라고 할 정도인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ㅠㅠ 이별 극복 방법같은 거 찾아보니까 내 일에 집중하기가 가장 많길래 그렇게 해보려고 했는데도 내 할 일 진행이 안될 정도로 힘들어 아직도 너무 힘들어서 혹시 더 확실한 다른 방법은 없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원래 다들 이렇게 힘든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