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달라든데
강력하다.....
숨 막히는 건 일단 답답하다는 거잖아? 난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가끔 숨막힌다고 느껴..ㅋㅋ 걍 별 말아니라고 생각하고 잊는 걸 추천! 이별할때 들은 말은 아니지만 근래에 들은 말 중에서 진짜 진지하게 누가 "난 그 때 네가 싸가지가 없다고 느꼈어" 이렇게 이야기할때..ㅋㅋㅋ 나이 많은 사람이라 정말 눈치 많이 봤는데 노력 다 소용없드라~
나랑은 미래가 안 그려진다고
개색기;;;;;;ㅗㅗㅗ
넌너무예쁜데 너무 어리다함 그리고 거부당함 ㅠㅠㅠ
내가 찬거였는데.. 헤어지니까 막상 나를 만난 시간이 아깝다고 나같은 여자 괜히 만났다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더라. 그게 너무 상처여서 아직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널 사랑하긴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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