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보자마자 생각난 내 정착템 두개!!!
휴족시간, 타이거밤
서른이 넘어버려서그런가..?
난 이제 이런거없으면 안되겠더라고..
휴족시간은 다들 겁나 잘알지? 첨엔 이거 뭐 효과도없는거같고 뭐하러 붙이지 싶었는데 이젠 좀만 오래걷고나면 무조건 씻고나와서 이거 붙이고자 ㅋㅋ 시원한건지 뜨거운건지 모를 시원뜨끈한 느낌이 너무 중독적이야.. 실제로 이거 붙이고 자고 일어나면 좀더 발이 개운한 느낌적은 느낌
이게 다이거밤! 캡처 거지같지만 봐줭! 나는 거북목에 승모근이 항상 긴장되어있어 ㅜ 이것도 휴족시간처럼 시원뜨끈해 바르는 파스같은건데 맨소래담처럼 냄새가 심하진않아 이것도 별거 아니지만 승모근하고 목 피로할때 이거바르고 마사지해주면 좋아 ㅋㅋ 발 어깨 목.. 중요한거 다들 알쥐? 장 챙겨주자고
우아 타이거밤? 나 요새 일해서 온몸 뻐근한데ㅠㅠ 규마어
타이거밤 어디서 팔아?
난 인터넷으로 걍 검색해서사는데 올영에도 있울걸??
고마워!
와 타이거밤 저거 그거 아냐 호랑이연고 한국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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