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텀블벅에서 구입한 코코!
사실 토이입문자는 아니라서 여러 토이를 많이 써봤는데요
항상 토이를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삽입으로는 느끼지 못한다'였어요. 아무리 후기가 좋은 토이를 구매해도 정말, 조금도 느끼지 못했거든요.
이번 코코도 삽입보다는 흡입기능에 초점을 두고 구입한거였어요. 이전에 구입한 토이는 힘이 너무 강한데 단계가 하나뿐이라 아파서 애물단지 신세였거든요..
코코는 단계가 여러 개라 가장 약하게 하면 기분좋게 즐길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기다리던 코코가 도착하고 첫 사용을 했는데..!
아, 진짜 이거다 싶었어요ㅎㅎ 흡입이 만족스러운건 물론이고 혹시몰라 삽입도 해봤는데 정말 처음으로 느꼈습니다ㅋㅋㅋ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소리도 못 내고 정말 숨 넘어가는 줄 알았네요ㅋㅋㅋ
한번 오선생님 뵈면 다시 못내려오고 어쩔줄 몰라하다가 황급히 전원을 끄고 나서야 겨우 숨 쉬는 정도..?
가지고 있는 토이 중에 최상급입니다ㅋㅋㅋ 정말 만족스러워요ㅋㅋ
옙흐다...
ㅠㅠㅠㅠ핑크가 진짜 이쁘네..
22 진짜 핑끄가 최고로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