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언니랑 같이 아파트로 들어가게 됨
근데 언니가 자기 자기돈으로 대출없이 아파트를 삼
동생은 몸만 들어가는 상황인데
대신 동생은
가전가구비 절반 300만원 부담
관리비 20만원+a(정수기,인텃넷비)
등 다 동생이 내야하는데..
잠깐 사는게 아니라 계속 자매가 같이 살꺼라는 가정하에 동생은 관리비는 반띵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나요?
동생이염치가 너무 없나요?
동생은 지금 있는 집이 혼자방쓰기도 좋고 무엇보다 돈이 안나가서 좋고, 아파트도 살짝 외진곳에 있어서 지금보다 직장 거리도 더 멀어짐
근데 부모님은 같이 언니집에 들어 가라는 상황
특히 언니 성격이 많이 꼬여서 조금 불만 이야기하면 나가! 들어오지마
이소리 달고 있는 상태인데
동생입장에선 저 소리가 정말 듣기싫은데
관리비 내고 가전반값 했으면
나가 이런 소리 안해야하는거 맞지않나요?
아예 염치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ㅠ
들어가자니 돈이 너무 많이들고
여기있자니 부모님 성화..ㅠ
가전제품비도 반반낸거고... 언니 대출 이자도 생각하면 동생이 관리비 낼 수 있다고 봄
염치없지... 월세로 살면 몇배는 내야할텐데 관리비정도는 내야지
월세는 보증금이라도 돌려받는데 자기집이라고 툭하면 나가라 이말 할께 뻔해서 안들어가고 싶은데 부모님때문에..ㅠ
그럼 따로 월세로 독립하는게 맞을듯... 언니입장에선 충분히 요구할수있는 금액이라봄
언니집인ㄷㅔ 나가라하면 나가야지 뭐..
이것저것 따져보고 마음이 가는쪽으로 해.. 월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는게더 좋은지 언니랑 부딪히는스트레스없는게 더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