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친이 부모님 뵐려고 울지역으로 오ㅏ서 하루 자고가는데 나도 같이잘거거둔 ?.. 저녁먹고 헤어질거같은데
뭐라하면서 엄빠 먼저가라하지 괜히 민망해지네!..ㅋㅋㅋㅋ자주외박하는데도 😭
뭔 느낌인지 앎… 대놓고 섹수하러 갑니다~ 하는 느낌…
아 ㅅㅂ 뭐라하지 근데 장거리라 오랜만에 보는거고 집들어가서 잠자기엔 싫은데ㅠㅠㅠㅠ시바!!
걍 가는거지 모 ㅋㅋㅋㅋㅋㅋ 민망한 건 어쩔 수 없어
ㅠㅠ아무튼 .. 좋게 마무리하고 빠빠이하는데 본인 딸 데려가면 좀 그래할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날 말고 그냥 미리 말씀드려 남친이랑 숙소 잡고 혼자 보내기 좀 그러니까 같이 있다 온다고
오홍,,아니 퍙소에도 나 외박마니하거든 ㅠ? 근데 이번껀 좀 민망하다 점심 약속이면 몰라도 저녁약속이라 큼큼큼.. 그랭 미리 말씀드려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