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에 남친이랑 처음 외박을 갔는데 둘 다 처음이라 잘 안됐어.. 일단 내가 가슴쪽이 느끼는기 좀 둔한거같아서 클리나 삽입 위주로 애무를 받았으면 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만져줘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하는게 어렵네😢😢 남친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으악😶 결국 액도 잘 안나오고 질 주변이 뻑뻑해서 남친 소중이도 잘 안들어갔어ㅜㅜ 넣는 과정이 아프다면 그건 충분히 안젖어서 그런게 맞겠지? 요약하자면 내 고민은 애무를 어떻데 해달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젤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야..! 결국 제대로 삽입하는것도 못해보고 끝났거든 ㅜㅜ 남치니도 나도 서로 미안해하는중🥲🥲 자기들이 팁 좀 알려줄 수 이쓸까??
젤 써봐!! 난 술마시면 더 흥분해서 더 잘 젖기도 하더라
젤은 무조건 사는 거 추천! 전희 할 때 막... 성감대 부터 만지기보단 몸 이것저곳 어깨나 허리 등 배 다리 손... 이런 곳도 천천히 먼저 만져주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