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 보통 어케 말해🥲
편의점 알바를 면접봤는데 시급이 9000원이라 ..좀 생각을 해보고 연락드리겟다고 사장님한테 말햇거든..사장님도 지금 누굴뽑아야 할지 고민하는 중이고 그래서..그냥 안갈까 싶은데
이럴때 솔직하게 시급땜에 조금 그럴꺼같다고 말해도 되나... 아니면 더 조은자리가 생겨서 못간다고 해야하나ㅠㅋㅋㅋㅋ어케 말하지
다른곳에서 먼저 연락이와서 일하기로 했다고 하면 어때???
시급 최저도 아닌데 왜 가 자기..?
아직도 이런 곳이 있네.. 법정최저임금 안 지키는데 다른 거라고 지킬까.. 걍 가지 마 자기야
더 좋은 조건으로 연락준 곳이 있어서 못간다구 하는게 좋을 듯! 근데 나라면 이 말 끝에 최저도 안 주는거 불법인건 아시죠? 라고 덧붙일듯.... 진짜 저런 악질 사장은 망해야 돼...
+아직 연락 안 온거면 굳이 먼저 연락할 필요도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