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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나 영문법 잘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용 보면서 좀 쌓아가볼까?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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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연기하는 자기들 있어? 나 남친이랑 두달 가까이 됐는데 항상 연기하고 남친이 몇번 쌌냐고 물어보면 그냥 지어서 얘기하고 했거든 근데 현타가 심해… 내가 물이 많아서 남친은 그냥 내가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기분은 좋은데 오르가즘은 못느껴서 관계도 솔직히 재미가 없어 남친이 신음소리 내달라고 해서 억지로 낼때도 있고ㅋㅋㅋㅋ… 그냥 솔직히 얘기할까… 차라리 지금 얘기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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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애는 조금 사귀다보면 관계가 질리기도하고 믿음을 주질 않아 권태기로 서로 엄청 다투는 연애만 해오다가 현재 2년 정도 다되가는 남자친구는 권태기도 안오고 볼때마다 더 귀엽고 잘생겨보이고 이 사람의 성격도 모든게 아 진국인 사람이다. 싶을 정도야 ㅠㅠ 진짜 내가 결혼은 이사람이랑 해야 편할것같고 이사람이 아니면 안될만큼 좋은것 같아서 결혼라이팅 엄청 거는중…🩵 슈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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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3박4일 가3일은 후쿠오카, 하루는 유후인 가는데얼마 환전해가야 할까?그리고 카드 / 현금 사용 비중 알려줄 수 잇을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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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에서 콘돔 끼우는 방법을 몰라 헤멘 적 있어? 아니면 처음부터 콘돔 끼우는 방법을 철저하게 공부 해갔어?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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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은 남자가 초면에 나 보고 서울로 이사와라 그러길래 아 지금은 곤란한다 이러니 싫으면 다른 여자 만날게 이러는거임 그래서 기분 개 같아서 내가 막 뭐라 했거든? 근데 나한테 내가 자기 좋아하는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 진심인지 알고 싶었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그 뒤부터 연락을 하기 싫어서 그냥 톡을 안 봤는데 나한테 욕을 욕을 퍼붓는거야 싫으면 연락하기 싫다고 그냥 이야기하지 왜 톡을 안보냐 부터 시작해서 장단 맞춰주는 거 좋다고 난리네 내가 외모비하는 참는다 ㅅㅂ 걍 ㄲㅈ라 이러고 와...어이 없어서...아침부터 기분 개 짜증나ㅠㅜㅠㅜ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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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없이 잠 드는 날엔 유독 늦게 자네우리가 같이 자도 뭘 구렇게 하진 않는디,,^^ 옆에서 자면 나도 쪼굼 혼자 놀다가 이제 자야지 하는데나는 원래 잘 자는 편이긴한데 밤 시간을 좋아해서 본가와서 혼자 자는 날엔 폰 보고 뭐 하고 ㅎㅏ다보면 3-4시여ㅠ 오늘은 몇 시에 잘랑가나만 이래?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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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이성 만나는거 아니지?사귀거나 관계 가지는것일단 난 해본적 없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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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자기방 문의하려는데 맨날 부재중이고 연락이 안돼서 자기방 대표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없는 번호라는데 이거 뭐야?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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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들은 야간 일 하지마..몸 많이 상햇고 생리 주기도 좀 밀림..2월까지만 할려고 햇는데몸이 너무 힘들어서 고민중이야...ㅠ3월까지 하면 6개월이라 그렇게 하려다가너무 힘들어서 2월까지 하려다가지금 1월인데 그냥 담주부터 안나오고싶음......감기도 몇주째 안낫고 이게 머야 ..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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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2024.09.28
이런 엄마들 넘 조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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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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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ㅋㅌㅋ어머니 쿨하시다 너무 웃겨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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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리??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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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은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이런 거 넘 좋아해...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조아 인간이었나봐...
ㅋㅋㅋ 저런 후기글에 조아요 많은 거 넘 웃김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들 내 나이때에 애 낳은 거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져 울엄마 첫째낳으셨을때가 25살 나 지금 26살인데..ㅋㅋ
나 약간 대학가근처입맛임.. 한솥 봉구스 지지고 디델리 치즈알밥..이런거 개조아하는데 지금은 졸업하고 동네엔 저런거 안팔고 넘 슬픔..ㅜ ㅋㅋ
(스트레스 주의) 나 방금 인스타에서 엄청 역한거 봤어 애기 아들(?) 엄마가 자기 아들 영상 올리면서 “어릴 적 입에 달고 살았던 내 이상형” “내 남편처럼 다정한 남자”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이러는겨 ㅋㅋㅋㅋㅋ 댓글 보니까 하나같이 아들 프사 해놓은 아줌마들이 “제 아들도 제 이상형 입니다 ^^” 이런 댓글 달아놓고 누가 아들은 남의 남자니까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댓글 다니까 자기가 연애하는 방법 직접 알려주겠대 진짜 소름
오늘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주는데 초보운전이거든. 그래서 2번이나 길을 잘못들어서 한참 돌았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웃겨서 계속 놀렸거든 어디가냐고ㅠㅠㅋㅋㅋ 그랬더니 "너랑 좀 더 같이 있고싶어서 그랬어." 이런다ㅠㅠ 사소한 장난치고 할 때도 다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넘 조아...🥹💕
다들 애착템 있엉? 늘 껴안고 있다거나 들고다니는 템! 난 어렸을 때부터 작은 이불이나 담요 끌어안고 자는 걸 넘 조아해서 지금두 한여름에 담요 끌어안고 자 ㅋㅋㅋ 킁카킁카 섬유유연제 향기 맡는 것도 조아해..
내가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은!!!!!! 엄마가 끓여주신 짜슐랭!!!!! 짜장면 라면인데 ㄹㅇ 넘 맛있어서 극찬에 극찬...ㅋㅋㅋㅋ 엄마 고마워~♡♡♡
아줌마들도 품위있고 예절좋은 아줌마도 있는데 딱 봐도 심술나있는 아줌마도 많아 ㅋㅋㅋㅋㅋ
엄마가 갑자기 안방에서 콧노래 부르는데 여름이라 문 열어놔서 넘 시끄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긴 한데 말릴까 말까ㅠ
엄마가 결혼 안해도 된다 그러면서 노처녀 히스테리~~ 이러거나 얼른 독립하라고 압박주면 넘 깨 ㅋㅋㅋ ㅜ 우리 엄마지만….
그거할때 난 부끄러워서 남친얼굴 잘 못 보는데,, 남친이 내 턱 잡아서 반강제로 자기 눈 마주치게 하는거 넘 조아 ... ㅋㅋㅋ하ㅜㅜㅠ변태자식
가정주부만 하는것도 아니고 생계로 일하러 다니면서도 집안일에 애키우는거 까지 다한 우리엄마가 너무 신기하고 존경스러워 사실 가정주부인 엄마들보다 생계때문에 일도 하셔야 했던 엄마들 은근 많았던거 같아
애 잇는 엄마들은 담배피고싶을 때 보통 어디서 펴??
ㅋㅋㅋ 엄마가 기념일에 선물도 안하는 쪼잔한 남친 만나지 말고 헤어지라는데 넘 좋다 속이 시원해!!🤣🤣
오늘 오빠네 가족이랑 바다를 보러가기러 했는데 내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엄마보고 다녀오라 했거든 엄마가 바다 너무 보고 싶어 해서 근데 엄마가 나가면서 아련하게 바라보는데 너무 커여웠... 올때 휴게소 들러서 소떡소떡 사온데ㅋㅋㅋㅋ 울 엄마..넘 커여움ㅠㅠ...🥲🥲
오늘 낮에 카페에서 휘핑크림 올라간 음료 먹는데 빨대구멍에 묻어서 내가 혀로 핥아목으니까 남자친구가 ???🫢🙄@_@???? 이러고 약간 너를 어쩜 좋니 이냔이 미쳤나 이런 표정 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쾌감 쩌네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뭔가 이런 어쩔 줄 몰라하는 반응 보먄 너무 조아
가끔 엄마 배민으로 배달 시켜먹는데 엄마가 리뷰이벤트 참여한단말이야 방금 생각나서 엄마가 얼마 전에 남긴 리뷰 보고 엄마가 남긴 리뷰 쭉 봤는데 넘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 메뉴추천 하는 거에 역쉬 짱~~~ 이러고 진짜 맛있게 먹은 집은 별 오천개 드리고싶다 그러고 이럴수 이럴수 있냐 너무 맛있다 이러는데 가게 사장님이 댓글로 그럴수 그럴수 있습니다 이러셔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갑자기 기분 조아ㅋㅋㅋㅋㅎ
내 친구 ㄹㅇ 레어리마냥 얼굴 분석 잘해서 내 얼굴 분석해주는데 존나재밋닼ㅋㅋㅋㅋㅋ 얼평까진 아니구 내 얼굴 장점 단점 셀링포인트 이렇게 알려주는데... 이런거 조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