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 어떰?얼굴은 솔직히 평타이상
체육학과라 몸은좋음
키 168
매일 방가자고 함 (근데 해주고나면 애정표현 없ㅋ)
평소에 사랑한다 안함 해주라고 하면 짜증냄>결국 싸움ㅎ
같이 찍은사진 안올림 절대.. 스토리에도 절대 못올림 근데 여사친 스토리는 올림
매일 더치페이~
평소에 작은 선물같은것도 안사줌
사과는 반드시! 내가먼저 아니면 절대먼저 연락안함
그리고 회피형임ㅋ( 잠수충
장점..장점..얼굴..?과ㅇ몸..
아 모르게따ㅜ
너무별론데
따끔한 충고좀 ㅠ. 이런남자에게 난 아직도 미련이 있나봐 하하하
그냥.. 저런 대우 받는게 불쌍한 정도야 (미안 따끔하게 적어달래서 팩폭으로 썼어ㅜ)
자 우린 이걸 걸러야 할 남자 특징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안돼..이건 아니야 자기... 자기의 소중한 20대를 이렇게 보내지 말아조😢
엥 . 자기야 저거 자기 애인이야? 아니면 파트너? 그냥 솔직히 말하면 남자는 본인 욕구 채우러 만나는거 같음
그게 설마 남친임? 왜 만나? 여자친구 대접도 못 받는데 스머프 반바지만한 걸 뭐가 좋다고 만나고 있어
보자마자 으악 소리 나옴 역시 키작은 남자는 키만 작은게 아니다..
절대 안만나지..
아미친 자기야.. 나는 남자 거를때 우리 부모님이 날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는데 내가 이런 취급 받는거 알면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할까? 이생각하면서 걸러
뭐야 지가 뭐 되는줄 아나..? 고추가 얼마나 크길래...키로 10센치만 가지 고추에 올인한건가
개별로라 어장에도 넣기 싫은데...그냥 치근덕거리는 지가 잘난줄 아는 남선배...같음 꼭 오빠는~ 오빠가~ 이러는 애들임
그리고 이제 주머니 사정 여유롭지 않으면 업소 못가서 항상 화나있고 그걸 주변에 화풀이함 쉬익쉬익이 기본상태...누구 들이받을라해서 주변 사람들이 다 피함 ㅋㅋ 남아있는 애들은 얘 멍청해보이는데 뭐 꿀빨거 없나 하고 앞장세워서 뭔짓이든 할듯
이정도 말했는데 안헤어져? 자기 미래는 생각 안해? 자기한테 다가올 수많은 남자들 지금 다 차고있는데? 아니 금덩어리가 굴러오겠다는데 왜 쓰레기를 떠안고 싫다고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
뭔 얼굴이 차은우라도 돼? 걍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좃같은데 사귈 이유가 있나..
개똥차임
그남잔 욕구 해소만을 위해서 만나는 듯… 외적인것만 보고 만나기에도 키가 너무 작아
미안한데 168에서 거름
아 뭐야… 고민한 가치가 없잖아 자기야 너무 너무 너무 별로야
껍데기 좋은 파트너같은데
엥 186돛아니네????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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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별로야 ㅠㅠ
키가 168인데 몸이 장점이라고…?
제발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자 저런 남자 도대체 왜 만나는지.. 자기 애지중지 소중히 키워준 부모님한테 죄송할 정도야
개별론디
몸만보는 연애 왜 하고있어 연애탈쓴 ㅅㅍ아니누
연애하는게 아닌데 이건
쓰레기중에 쓰레기 당첨!
키가...
왜만나? ㄹㅇ 덜떨어짐
아 자기말고 걔
고마워 다들ㅠ 정신 못 차릴때 마다 계속 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