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이런게 회피형이야? 나는 서운하거나 화난게 있으면 바로 표정 향동에서 드러나 그걸 안 남친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입이 안 떨어져 내가 뭐에서 서운한건지 정말 말을 못하겠어 ㅇ누가 내ㅜ입에 본드를 붙여놓은것마냥 입을 열고 싶은데 안 열리고 그냥 안 물어봤으면 좋겠고 말을 하기가 싫어서 계속 입을 꾹 다물고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