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새기랑 왜 만났지, 싶고
이딴 새기랑 만났던거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어디 얘기하기도 싫어서 대나무숲해...!!!
- 20살에도 안하는 유치한 질투를 40살에 함
- 애저녁에 졸업했어야 할 밀당을 40살에 못함
- 애초에 감정 차이가 있었는데 점점 부담스러움
- 그 감정 차이 말로는 기다리겠다고 했으면서 본인 좋아하긴 하는거냐 압박 주는거 정뚝떨
- 오버 페이스로 노력하고 있다는 거 알면 잘해주기라도 하던가
-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말로 상처란 상처 다 주면서 인식도 없음
- 대화에 티키타카 전혀 안됨
- 센스, 배려, 매너, 눈치, 무드... 기본적인 거도 없음
- 뒤끝이 긺
- 본인 모습에 자신감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던가, 그런거도 없으면서 나한테 기대하는 애정의 요구치가 높음
- 나는 노력하는 내 스스로가 좋은데, 나를 깎아내려서 본인이 올라서겠다는 말이 말인지 방군지 모르겠음
- 허세가 차라리 낫다는 말이 몬 말인지 이번에 깨달음
- 열등감을 나한테 풀고 싶은건가... 싶고...
- 우쭈쭈해주는 거도 한두번이지... 그냥 피곤함...
- MBTI 나도 좋아함... 근데 나를 안 보고 MBTI를 쳐다보고 있을거 같으면 MBTI랑 사귀세요ㅡㅡ
- 연락이 점점 숙제같음
- 숙제 안 못하면 내가 죄인된거같은 기분 때문에 나 스스로 내가 싫어짐
- 의 위 내용들을 돌려서 전부 말해봤는데 잘 이해도 못해서 말하기가 싫음
- 직설적으로 얘기하기에는 너무... 나도 힘 빠짐
- 의 반복이라서 이별을 말했는데
- 이별도 못 알아듣고 계속 연락하고 연락달라...의 눈치인데 내가 대체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건지 의문
- 심지어 독점권까지 쥐여줬는데 이따구로 굴면 누구라도 싫지 않을까!!!
인데 제발...ㅜㅜ 나한테서 좀 떨어져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