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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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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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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떤 심리일까?
안녕 자기들 내가 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주변에는 안 알리고 조용히 보다 오고 싶어
그런데 같이 시험장에 가는 사람이 엄마다 보니까 엄마가 여기저기 다 말하거든..??

마음같아선 걍 택시타고 내가 혼자 갔다 혼자 오고 싶어
누군가는 합격하면 기쁨을 같이 나눠야지!
떨어져도 위로해줄 수 있지! 겠지만 난 합격하면 조용히 혼자 예쓰
떨어지면 에효 다시 도전이나 하자
이러고 싶은데 옆에서 뭐라고 하는게 더 기분이 좋지 않아...무슨 심리일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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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누구 심리 물어보는데

    2024.08.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안 적었구나 내 심리야

      2024.08.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럼 걍 혼자 갔다오면 되지않아?? 대중교통이나 택시로 못가는곳이야??ㅠㅠ 그냥 부담스러우니깐 주변에 알리기 싫은거아녀?? 그럴수도 있지

    2024.08.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엉엉 이게 그냥 부담스러운건데 집 분위기는 별거 아닌데 왜 안 말하려고 그러느냐는 분위기라서

      2024.08.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룸 그냥 내가 부담스럽다는데 왜 다들 말을 얹냐고 혀 그리고 꼭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하는 위치인거야?? 나같으면 진짜 알리기 싫었으면 최대한 혼자 가거나 부모님이 델따 주시는거면 알려지는거 정도는 감수하는 수밖에 없을거같아ㅠㅠ

    2024.08.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진짜 알리기ㅡ싫은데 타지역에서 시험을 보는거라 챙겨가야할게 많아...짐이 많아!!!!!깔려죽어..... 말이 시험이지 대회같은거라서 무튼 고마워어ㅠㅜ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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