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건 뭔 불안일까… 남친이 내가 좋아할만한 데이트 코스 짜오면 나한테 잘해주고 멀리 가는 사람처럼 느껴진다해야하나? 드라마같은데서도 보면 어디 멀리 떠나기 전에 잘해주잖아 그런것처럼 내가 좋아할만한 걸 해주는게 불안해…
막 데이트 마지막에 오늘 재밌었어? 사실은 할말이 있는데 우리 그만만나자 이럴것같은;; 쓰레기망상을 함
남자친구가 신뢰관련해서 문제 일으킨적 한번도 없고 그런 데이트 준비해주면 고마워만 해도 되는건데 ㅠ 종종 그런 생각들이 치고 올라와
사귄지도 1300일이 넘음 정신병인가 이거
(정신병 비하의도가 아니라 근거없는 의심 -> 이거 너무 내가 말하고도 이상해보여서;;)